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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유키 구라모토의 내한 25주년 기념 콘서트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27일
5/31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오는 5월 31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내한 2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부드럽고 잔잔한 선율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는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콘서트가 올해로 내한 25주년을 맞았다.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잰틀마인드(Gentle Mind)’로, 2009년 발표한 앨범(Piano Affection)에 수록된 곡 ‘에버 래스팅 젠틀 쏘트(Everlasting Gentle Thought)’에서 차용했다. 음악으로 오래전 잊고 지낸 애틋한 감정을 되살리며, 잠시나마 그리운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레이크 루이즈(Lake Louise), 로망스(Romance), 메디테이션(Meditation) 등의 히트곡과 콰르텟(quartette/바이올린 김지윤, 첼로 이윤하, 플루트 한지은, 클라리넷 강신일)이 함께 풍성하고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국내 데뷔 25주년을 맞은 유키 구라모토는 1986년 첫 피아노 솔로 앨범 '레이크 미스티 블루(Lake Misty Blue)'를 발표, 수록곡 중 ‘레이크 루이즈(Lake Louise)’가 크게 히트하면서 성공적으로 데뷔했다.한국에서는 1999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 첫 내한 공연이 매진을 기록한 이후, 매년 서울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가장 사랑받는 피아니스트로 자리 잡았다. 2019년 크리스마스 콘서트 10주년 기념 미니 앨범 '로맨틱 윈터', 2020~2021년 디지털 싱글 '로망스', '레이크 루이스'와 '노스탤지어'를 차례로 발매했고, 2023년 새 앨범 '디어 하트'를 발매해 전국 11개 도시를 투어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구미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찾는 무대이고, 25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인 만큼 여느 해 보다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특히 유키 구라모토가 직접 한국말로 곡을 설명하는 시간은 이 공연의 또 다른 묘미다”고 설명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또는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3월 29일 오후 2시에 티켓을 오픈한다. 구미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시민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문의: 054-480-4565)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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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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