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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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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구자근 구미갑 국회의원 후보가 23일 선거개소식(송정동 소재)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前 경북도지사), 강명구 구미시을 국회의원 후보,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이재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앙회장 등 구미 내 단체장들을 비롯해 지지자 및 구미시민 약 2,000여명이 참석해 구자근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구 후보는 “구미는 ‘일을 해야만 하는 도시’이고,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필요한 도시”라며 “지난 4년간 구미시민과 함께 이룩한 성과들만 되돌려봐도 왜 구미에 구자근이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구 후보는 지난 4년 임기동안 국비예산 약 1조 1,658억원을 확보하는 등 구미시 예산 2조시대를 여는데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대구경북 법안발의 건수 1위를 차지하면서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주목받아왔다. 이러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차질없는 구미 발전을 위해 산업, 문화·스포츠, 관광 등 전 분야에서 반드시 필요한 공약들을 이행하겠다는 것이 구 후보의 계획이다.
구 후보는 “완전히 새로운 구미 산단을 만들어 근로자 여러분께서 일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신공항 배후도시의 이점을 살려‘2박 3일 구미 스테이 시대’를 열어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누구나 오고싶은 구미를 만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구미산단 랜드마크 조성 △산단 내 복합문화공간 및 근로자 임대주택단지 조성 △(가칭)신구미대교 건설 추진 △KTX-이음 구미역 정차 현실화 △물 순환형 복합리조트 유치 추진 등의 구미 발전을 위한 세부 공약을 제시했다.
개소식이 끝난 뒤 구 후보는 “시민 여러분들의 열망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여러분의 성원과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남은 18일 잘 준비해 총선에서 꼭 승리해 중단없는 발전, 구미 재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