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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 막 올랐다 ˝내가 구미 발전 적임자˝

특별취재팀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28일
4·10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28일 0시를 기점으로 본격 시작됐다. 구미지역은 총 5명의 후보들이 당선을 향해 달리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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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갑 민주당 VS 국민의힘 양자 대결

구미갑은 더불어민주당 대 국민의힘 후보간 양자 대결로 펼쳐진다. 김철호 후보와 구자근 후보는 4년 만에 다시 만난 리턴 매치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구 후보가 7만 3,339표(65.6%)를 얻어 3만 5,324표(31.6%)를 획득한 김 후보를 2배 이상의 득표 차이로 압승했다.

“그냥 빨간색보다 특별한 파란색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더불어민주당 김철호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국민의 삶을 힘들게 만드는 윤석열 정권에 회초리를 들고 민생회복의 전기를 만드는 선거다”며 “그 중심에 구미가 있다. 민생을 외면한 윤석열 정부의 구미시민의 심판이 있을 것이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1당 독점 끝내고 일하는 국회의원, 특별한 파란색으로 구미부활의 불쏘시개가 되겠다”고 밝혔다.

공약으로 도시인프라 구축을 위한 신산업육성지원(생활지원형홈케어산업),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건립과 찾아오는 구미 프로젝트로 세계 K-POP경연대회 및 페스티벌 개최, 구미독립기념관 건립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구미시립의료원 설립 추진, 구미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 등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구자근 후보 역시 선거운동 시작일인 28일 선거운동원과 당직자 및 지지자들과 함께 선산 충혼탑과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아 참배하고 총선 압승의 결의를 다졌다.
구 후보는 “시·도의원을 거쳐 지난 4년의 국회의원 임기까지 오직 구미 발전만을 고민하며 달려왔다”며 “차질없는 준비로 다가올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중단 없는 발전, ‘완전히 새로운 구미 발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초선의원으로서 반도체특화단지 유치, KTX-이음 구미역 정차를 위한 관련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구미의 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서왔다고 자평했다.

‘완전히 새로운 산단’과 ‘2박 3일 구미’를 표방하고 나선 구 후보는 구미산단 랜드마크 조성, 산단 내 복합문화공간 조성, 신구미대교 건설 추진, 기회발전특구 구미 유치, KTX- 이음 구미역 정차 현실화, 물 순환형 복합리조트 유치 추진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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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을 3파전
구미시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후보와 국민의힘 강명구 후보, 자유통일당 김영확 후보 등 3명이 경쟁을 펼친다.

경선에서 장세용 전 구미시장을 누르고 공천을 받은 김현권 후보는 지난 21대 총선에서 31.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 후보는 구미 국가5공단 산업단지에 세계적인 이차전지 분야 기업인 LG화학의 양극재 생산공장 LG BCM을 유치한 성과를 내세우며 상대 후보와의 경쟁력 우위를 강조하고 있다.

김 후보는 “TK통합신공항 배후산업 'MRO(항공기 유지·보수·정비) 기지 구축', '네덜란드 ASML 제조공장 유치'를 대표공약으로 발표했다. 또한 100% 재생에너지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RE100 국가출연 연구기관 유치를 통해 기업들의 RE100 달성을 전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TX 산업단지역 설치, 양포동 일반고등학교 신설, 낙동강 생태공원 및 국가공원 조성, 바이오에너지 자원화 시설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현역인 김영식 의원을 꺽고 공천권을 확보한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 출신인 국민의힘 강명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하루 앞둔 27일 지역구 시·도의원과 함께 구미시 선산읍에 위치한 충혼탑과 상모동에 위치한 박정희 생가를 찾아 참배한데 이어 28일 별빛공원에서 출정식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다.

강 후보는 "구미의 활력과 영광을 되찾기 위해선 힘 있고 추진력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구미의 확실한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구미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일류 교육도시', 취수원 문제 해결 및 기회발전특구 유치, 대통령 임기 내 구미 교통망 대대적 확충, 복합쇼핑몰 유치 통한 경북의 소비· 문화 거점 부상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소방관 출신인 자유통일당 김영확 후보는 “신공항과 대구를 연계해 송도 신도시와 같은 최첨단 기업도시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별취재팀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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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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