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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가족센테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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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총 6회 ‘내맘愛봄: 내면아이 치유를 위한 드라마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초반에는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기적적이고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는 계기를 마련하고, 드라마치료에 대한 이해를 도와 집단상담에 몰입할 수 있게 했다. 중후반부에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용기를 낸 참여자의 드라마 시연을 통해 치료적 경험을 극대화했다.
이번 상담에 참여한 20명의 참여자들은 “나 자신의 가치를 알게 되었고 깊은 내면의 상처들이 치유되고 공감받으며 몸과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다”,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나의 사고와 행동이 만들어지는 것을 발견하고 인식되는 과정이 좋았다. 뭔가 먹먹하고 불안하고 짜증나던 일들에서 좀 더 자유로울 수 있게 됐다” 등의 소감을 말했다.
구미시가족센터는 가족상담, 부부상담, 별빛상담소 등 가족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8월에는 ‘미술상담의 이해’ 상담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가족센터(054-455-541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