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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퇴강리 마을 전체 `지붕 없는 박물관` 만든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13일
옛 나루터·성당 등 관광자원화
10억 5,500만 원 투입, 문화특화마을 추진
↑↑ 퇴강성당(왼쪽), 퇴강마을 앞에 있는 낙동강 칠백리 표지석(경북문화신문DB)
ⓒ 경북문화신문
낙동강 700리 본류가 시작되는 상주 퇴강마을 전체가 ‘지붕 없는 마을 박물관’으로 변신한다.

상주시는 지난 2일 사벌국면 퇴강리(퇴강마을) 마을회관에서 주민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퇴강리 지붕 없는 마을박물관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지붕 없는 마을 박물관은 경상북도 문화특화마을 육성사업으로 사업비 10억 5,500만 원을 들여 마을의 역사, 문화유산, 생활 환경 등을 소재로 마을 전체를 박물관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민 참여로 마을의 자원과 유산을 보존하고 관광 자원화해 소멸 위기에 처한 마을의 지속가능성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 퇴강리 지붕없는 마을박물관 주민추진위원회(상주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퇴강마을은 속리산에서 발원한 문경의 영강과 낙동강이 합류하는 지점이다. 집중호우 때 물이 밀려온다고 해서 '물미마을'로 불려지기도 했다. 이곳은 옛 나루터가 드나들던 곳이기도 하다. 또 1903년 상주 최초의 성당인 퇴강(물미)공소가 들어섰고, 1922년 경북 북부 지역을 아우르는 본당으로 승격되었다가 1968년 다시 공소로 편제, 2003년 정식 본당으로 승격됐다. 퇴강성당은 지난 100여년간 사제 14명, 수도자 16명을 배출했다. 경북의 천주교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2007년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됐다.  

상주시는 옛 마을회관을 ‘마을거점박물관’으로 조성하고 마을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장소마다 전시물과 체험공간 등 '마을곳곳박물관'을 만들 계획이다. 전시물이 조성 등이 완료되면 박물관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한다.
↑↑ 상주시 퇴강리 마을 입구(경북문화신문DB)
ⓒ 경북문화신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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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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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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