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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미래인재 육성 위한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4일
↑↑ 6학년 수업_3D모델링을 통한 3D 프린팅 수업(금오공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대(총장 곽호상)가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과 함께 지역 초등학생들의 창의력 향상을 위해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미교육청이 주최하고, 금오공대가 주관하는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2회차를 맞이했으며, 지역 내 35개교 4~6학년 2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1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지난 11일 금오공대 본관 강당에서 열린 ‘2024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 개강식 및 설명회’에는 지역 초등학생 및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했다.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 수업은 금오공대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재미있는 창의 수학·과학 체험 교실 △블록 코딩을 이용한 게임 만들기 △3D모델링을 통한 3D 프린터 교육 △드론 이론 및 비행 교육 △아두이노를 활용한 스마트 거리측정기 제작 교육 △로봇 만들기 교육 △RC카 등 7개 프로그램이 학년별로 운영된다. 금오공대 교수를 중심으로 한 강사진들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준별·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석사 과정 재학생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실험 및 실습을 함께 수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위 학교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늘봄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을 교육청 중심으로 개편하는 2023 교육부의 추진 계획에 발맞춰 올해 2회차를 맞이했다.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AI, 코딩, 드론 등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신산업 분야의 교육을 제공하며, 학교 단위에서 구성하기 어려운 고급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영형 금오공대 과학영재교육원장은 “우수한 교육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초등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질 좋은 교육 기회를 제공받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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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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