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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결정력 아쉬움 끝에 전북과 0대 0 무승부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7일
무패행진 9경기 지속
↑↑ 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지난 25일 오후 2시, 전북현대모터스(이하 전북)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R 경기에서 0대 0으로 비기며 9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경기 막판에는 VAR로 천당과 지옥을 오가기도 했다.

김천상무는 9경기 무패를 위한 선발 라인업으로 골키퍼 김준홍과 박민규, 김봉수, 박승욱, 김태현 포백으로 수비를 구성했다. 중원은 부상에서 복귀한 김동현과 원두재, 강현묵이 맡았다. 전방에는 정치인, 이영준, 김현욱이 자리하며 전북의 골문을 노렸다.

김천상무는 전반 시작부터 위기를 맞았다. 후방 빌드업 상황에서 패스미스로 전북에 중거리 슈팅을 허용했다. 다행히 김준홍의 선방이 빛나며 위기를 넘겼다. 이후 김천상무는 여러 차례 슈팅을 날리며 전북을 위협했다. 전반 4분, 김현욱이 전방압박으로 공을 빼앗자마자 슈팅까지 날리며 포문을 열었다.

전반 14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박민규가 올린 크로스를 김태현이 박스 안으로 침투하며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아쉽게 빗나갔다. 곧이어 김천상무는 다시 한번 전방압박으로 공을 빼앗고 이영준의 슈팅까지 이어졌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연계 플레이도 빛났다. 전반 20분, 원두재의 롱패스를 받은 정치인이 강현묵과 2대 1 패스를 통해 수비를 벗겨내고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오른발에 공이 걸리며 골문을 빗나갔다.

결정적인 찬스도 있었다. 전반 28분, 하프라인에서 전북의 패스를 가로챈 강현묵이 단독 드리블로 단숨에 골문까지 접근해 왼발로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에서 살짝 빗나가고 말았다. 이후에도 김천상무는 여러 차례 슈팅으로 전북을 위협했지만, 골문을 여는 데는 실패하며 0대 0으로 전반을 마쳤다.

김천상무는 전북을 골문을 열기 위해 후반 시작과 함께 이중민을 투입하며 기회를 만들었다. 후반 60분, 전북이 걷어낸 공을 김동현이 머리로 넘겨줬고, 이중민이 원터치 후 곧바로 슈팅을 날렸다. 이어 이중민이 또 한 번 전북을 위협했다. 이중민은 적극적으로 전북 수비를 압박하며 태클로 공을 빼앗고 바로 슈팅까지 때렸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좀처럼 전북의 골문이 열리지 않는 가운데 김천상무는 김대원을 투입하며 변화를 주었다. 김대원은 그라운드를 밟자마자 강현묵과 연계 플레이를 통해 슈팅까지 만들어냈다. 이어 김천상무는 계속해서 교체를 활용했다. 후반 76분에는 김민준과 서민우를 동시에 투입하며 중원과 전방에 모두 변화를 주었다. 후반 88분에는 2경기 연속골을 넣은 김태현에게 골 장면과 비슷한 기회가 왔다. 김태현은 왼쪽에서 날아온 롱패스를 받고 오른발로 한번 접은 후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대를 뜨고 말았다.

후반 추가시간으로 5분이 주어진 가운데 김천상무는 코너킥에서 서민우의 골이 터지며 환호했다. 그러나 VAR로 골 이전에 서민우의 핸드볼이 선언되며 짙은 아쉬움을 삼켰다. 이어지는 전북의 공격 상황에서는 핸드볼 페널티킥 체크 VAR이 가동되었지만, 다행히 경기가 그대로 진행되며 위기를 넘겼다. 김천상무는 이어 두 차례 슈팅으로 전북의 골대를 위협했지만, 결국 득점에는 실패하며 0대 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김천상무는 오는 28일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지난 경기 설욕을 준비한다.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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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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