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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강현묵, K리그 통산 100경기 달성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9일
↑↑ 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국군체육부대장 김동열)의 강현묵이 지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R에 출전하며 프로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강현묵은 “벌써 100경기를 뛰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시간이 참 빠른 것 같다. 100경기를 돌아보면 좋았을 때도, 안 좋았을 때도 있었다. 그래도 100경기를 뛰었다는 것이 참 기쁘고, 그만큼 더욱 성숙해진 플레이와 함께 앞으로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살 빼려다 프로까지, “나는 욕심이 있는 선수”
강현묵이 축구를 시작한 계기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다소 의외인 면이 있다. 그는 처음부터 선수를 목표로 축구를 시작하지 않았다. “축구를 시작한 계기는 살을 빼기 위해서였다. 부모님께서 선수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으시고, 살 빼기 좋은 운동 중 하나인 축구를 권하셨다”고 말했다.

재능은 어쩔 수 없었다. 시작하자마자 곧바로 축구에 대한 감각을 보인 그는 본격적으로 축구를 시작했다. 물론 재능이 전부는 아니었다. 강현묵은 축구선수가 되었던 원동력으로 ‘욕심’을 말했다. 그는 “축구를 하면서 욕심이 원동력이 되었다. 잘하는 선수의 플레이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들처럼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축구는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다. 축구선수라는 직업을 가지게 되어 행복하다. 프로통산 100경기를 치를 동안 의욕 넘치게 달려왔듯이, 앞으로도 욕심을 가지고 계속 발전하겠다”고 각오했다.

김천상무 7기는 동기이자 롤모델, 팬들께는 항상 감사해
강현묵은 김천상무 7기로 현재 계급은 병장이다. 그는 전역이 얼마 남지 않은 현재 군생활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군생활을 하는 동안 솔직히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행복하고 재미있던 순간이 더 많았다. 군인으로서 그리고 축구선수로서 배운 점이 많다”고 말했다.

강현묵은 7기 동기에 대한 각별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롤모델을 묻자, 주저 없이 김천상무 7기를 꼽았다. “롤모델은 7기 동기들이다. 훈련에도 진지하게 임하며 한순간도 대충하는 법이 없다. 정말 훌륭한 선수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역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끝까지 동기를 포함한 후임 선수들과 함께 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현묵은 김천상무 팬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평일과 주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응원해 주시는 김천상무 팬들께 정말 그리고 항상 감사드린다. 전역이 얼마 남지 않아 아쉬운 마음도 있다. 전역해도 강현묵이라는 선수를 잊지 않고 응원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말하며 ‘팬 사랑’도 드러냈다.

한편, 김천상무와 강현묵은 오는 25일 전북 원정에 이어 28일 FC서울과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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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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