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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뛴 김천상무, 광주에 0대 2 아쉬운 패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7일
↑↑ 지난 15일 광주전에서 김천상무 김진규가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5일 오후 7시, 광주FC(이하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7R 경기에서 0대 2로 패했다. 전반 퇴장 이후 10명이 싸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분투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김천상무는 4-3-3 포메이션에 골키퍼 김준홍을 시작으로 조현택, 김봉수, 김민덕, 박승욱으로 백포를 구성했다. 중원에는 김동현, 서민우, 김진규가 위치했고, 김대원, 이중민, 모재현이 스리톱을 맡았다. 주장 완장은 김민덕이 찼다. 9기 선수 중에는 김승섭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퇴장 악재’ 김천상무, 0대 0 전반 마무리
김천상무는 7기 선수 대부분이 전역 전 휴가로 선발 라인업에 큰 폭의 변화를 두고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 6분, 모재현이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전반 14분, 중앙에서 연계 플레이로 상대의 압박을 벗어난 뒤 김진규가 중거리 슈팅으로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23분, 다시 한번 연계 플레이로 기회를 잡았다. 중앙에서 패스로 광주의 압박을 벗겨내고 오른쪽에 위치한 박승욱에게 공이 이어졌다. 박승욱은 드리블 후 낮게 ‘크로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김천상무의 공격은 계속됐다. 전반 26분, 서민우의 패스를 이중민이 환상적인 턴으로 잡아 놓고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계속 공세를 이어가던 김천상무는 뜻하지 않은 악재를 맞았다. 전반 35분, 조현택이 공을 뺏으려는 과정에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강한 접촉은 아니었지만, 뒤에서 태클을 시도한 점이 문제가 되었다. 10명이 싸우게 된 김천상무는 김동현을 빼고 박수일을 투입하며 수비라인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 팀이 몇 차례 공방을 주고받았지만, 득점 없이 전반이 종료되었다.

막판 연속 실점...9기 김승섭 김천상무 데뷔전
한 명이 적은 상황에서도 김천상무는 무승부를 원하지 않았다. 후반 시작과 함께 모재현을 빼고 유강현을 투입하며 이른 승부수를 던졌다. 선수들의 전체적인 라인도 전반전보다 높게 형성하며 득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수비 상황에서는 모든 선수가 한 발씩 더 뛰며 간격을 맞췄다.

다만 수적 열세로 광주에 주도권을 내주었다. 후반 60분, 광주의 거센 공세 속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슈팅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김준홍이 슈퍼 세이브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후 김천상무는 김대원과 이중민을 빼고 조진우와 최기윤을 투입하며 변화를 주었다. 하지만 힘든 싸움 속 결국 실점을 허용했다. 후반 75분, 코너킥 상황에서 광주의 약속된 플레이에 헤더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주었다.

일격을 맞은 김천상무는 곧바로 반격했다. 후반 78분, 유강현의 침투 패스를 받은 최기윤이 슈팅을 날렸지만 옆 그물에 맞고 말았다. 후반 83분에는 김승섭까지 투입하며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지만, 추가 실점을 내주며 끝내 0대 2로 경기에 패했다. 

경기 종료 후 정정용 감독은 “멀리까지 응원와주신 김천상무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에게도 고맙고, 오는 경기 전술적인 부분을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오는 19일 코리아컵 16강 인천 원정 이후, 22일 강원과의 18R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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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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