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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강원에 3대 2 역전승!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6월 25일
김천상무가 5연승을 달리던 강원을 꺾으며 원정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 지난 22일 모재현과 유강현이 득점 후 포옹을 하고 있다 (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2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R에서 강원FC(이하 강원)에 3대 2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이날 경기는 7R 제주 원정 이후 6번 만에 거둔 원정 승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지난 원정 5경기 4무 1패).

김천상무는 4-3-3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골키퍼 장갑은 7기 김준홍이 꼈다. 백포는 박수일, 박찬용, 김민덕, 박승욱이 구축했다. 중원은 이번 시즌 처음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 김봉수를 필두로 9기 이동경과 서민우가 구성했다. 전방은 김대원, 유강현, 모재현이 선발로 나섰다.

김천상무는 전반 시작과 함께 일격을 맞았다. 전반 2분, 전열을 채 가다듬기도 전에 강원의 크로스 플레이에 이른 실점을 허용했다. 실점 직후 유강현이 슈팅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골대에서 살짝 벗어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공 소유권을 놓고 치열하게 다투던 전반 23분, 동점골이 터졌다. 중원에서 김대원과 이동경의 패스 이후 페널티박스 바깥 약 25m 부근에서 서민우가 공을 이어받았다. 서민우는 곧바로 중거리 슈팅을 날렸고 공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들어 가며 동점을 만들었다. 동점에 이어 김천상무는 역전을 위한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30분부터 연이어 세 번의 슈팅을 시도하며 강원의 골문을 위협했다.

번번이 득점 찬스를 놓치자 위기를 맞았다. 전반 35분 공격 과정에서 볼을 탈취한 강원의 역습에 대처하지 못하며 역전골을 내주었다. 즉각 반격에 나선 김천상무는 동점에 이어 역전까지 만들어 냈다. 전반 40분, 왼쪽 측면에서 김대원이 1대 1 돌파로 강원의 측면을 붕괴시키고 올린 크로스를 모재현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터뜨렸다. 서민우에 이은 김천상무 데뷔골이었다. 모재현의 활약은 계속되었다. 전반 추가시간,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어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유강현이 헤더로 역전골을 만들며 리그 3호 골을 기록했다. 김천상무는 모재현의 1골 1도움 활약에 힘입어 전반을 3대 2로 마쳤다.

리드를 잡은 김천상무는 후반전에도 공격적으로 임했다. 후반 52분, 역습 기회를 살려 이동경이 김대원에게 침투 패스를 찔렀다. 김대원은 크로스를 올렸고 수비가 걷어낸 공이 페널티박스 바깥에 위치한 서민우에게 이어졌다. 서민우는 하프발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골대와는 거리가 있었다.

후반 64분, 김천상무가 강원의 교체에 대응하여 변화를 줬다. 박찬용과 이동경을 빼고 이진용과 추상훈을 투입했다. 대형에도 변화가 있었다. 추상훈과 유강현이 투톱을 구성하며 4-3-3에서 4-4-2로 포메이션을 바꿨다. 김봉수가 박찬용이 있던 중앙 수비로 자리를 옮겼고 그 위치를 이진용이 채웠다. 이어 후반 72분에는 모재현과 유강현을 빼고 최기윤과 김승섭을 교체로 넣었다.

승부의 추가 기울어져 가는 가운데 경기는 동점골을 노리는 강원의 공격과 김천상무가 역습으로 받아치는 흐름으로 이어졌다. 김천상무는 후반 82분과 87분 역습 찬스에서 각각 최기윤과 김승섭의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어 후반 88분, 박승욱의 부상으로 박대원이 교체로 들어가며 필드를 밟았다. 이후 추가시간 6분 동안 1골 차를 지킨 김천상무는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정정용 감독은 “궂은 날씨 멀리서 응원 와주신 팬 여러분의 성원에 승리로 보답할 수 있어서 기쁘다. 오는 홈 2연전에서 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하며 팬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오는 25일과 29일 대전과 대구를 상대로 홈 2연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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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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