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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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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오는 20일부터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내에 야외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은 총면적 9,600㎡ 규모로, 80m 길이의 대형 워터 슬라이드와 3개의 미니 워터 슬라이드, 2개의 조립식 수영장, 1개의 유수풀, 4개의 에어풀, 워터 바스켓, 페달보트 등을 갖췄다. 또 냉방쉼터 내부 벽면에는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자녀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푸드트럭 3대가 입점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더할 예정이다.
물놀이장에는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안전요원(라이프가드)과 의료진이 배치되며, 운영 기간 배상 보험(사고당 및 인당 최대 1억 5천만 원)에 가입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물놀이장은 8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점심시간(12시부터 1시)과 매시 50분부터 정각까지는 입수가 제한된다. 매주 월요일은 수질 관리 등을 위해 휴장한다.
이용 요금은 2세 이하 무료, 3세부터 12세까지는 4,000원, 13세 이상은 6,000원이며, 구미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입장권을 50% 할인받을 수 있다. 정식 운영 전인 17일과 18일에는 시설물별 선호도 조사와 동선 확인을 위해 시범 운영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