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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성리학역사관 `송당 박영과 송당학파` 재조명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22일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성리학역사관이 18일 상반기 기획전시인 송당 박영과 연계해 ‘송당 박영과 송당학파’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가 주관하고 밀양박씨 찬성공파 종중이 후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송당 박영의 학문세계와 삶을 살펴보고, 그의 학문과 삶의 자세를 계승, 발전시킨 송당학파의 학문적, 정치적 활동을 재조명했다.   

먼저 기조발표에 나선 장윤수 대구교대 교수는 '송당 박영의 도학적 학풍과 그 영향'을 주제로 '김굉필-정붕-박영'의 계보에 주목하고, 박영의 도학적 학풍이 갖는 학문적 특징과 그의 사상이 끼친 사상적 영향을 살폈다. 

이어 진행된 주제발표에서 김성우 대구한의대교수는 '을사사화와 송당학파의 수난'을 주제로 송당 문인(門人)들과 박영의 정치 활동활동에 대한 이해에 초점을 맞췄다. 박정원 대구대 교수는 '송당 박영의 재조명에 관한 연구'를 통해 송당 사상이 형성될 수 있었던 정치·사회적 시대 배경과 지리적 특성에 대해 살피면서 박영의 학행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했다. 박근 서울대 교수는 '일재 이항의 태극에 대한 연구 : 화담과 퇴계와의 비교 연구'를 제목으로 박영의 제자인 일재 이항의 자득처, 태극이기일물(太極理氣一物)에 대해 면밀한 탐구를 시도했다.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은 김순한 영남대 교수, 박평선 성균관대 교수, 김조영 공주대 교수가 맡았다.   

한편, 송당 박영(1471-1540)은 무인 출신이었으나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연산군대에 선산으로 낙향, 송당정사를 짓고 학문에 정진해 조선 성리학의 도통을 잇는 도학자로 평가받을 만큼 뛰어난 학문적, 교육적 성취를 이룬 구미를 대표하는 성리학자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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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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