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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김대원 ‘1G 1AS’ 앞세워 포항 꺾고 1위 탈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7월 30일
↑↑ 28일 포항전에서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한 김대원이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8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5R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하며 1위에 올라섰다. 

김천상무는 올 시즌 처음으로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문은 김동헌이 지켰다. 백포는 박수일, 박찬용, 박승욱, 김강산이 구축했다. 중원은 김봉수와 서민우, 좌우 측면은 김대원과 모재현이 선발로 나섰다. 공격진은 박상혁과 유강현이 맡았다. 포항전 선발 라인업에는 선두 탈환을 위한 정정용 감독의 결단이 나타났다.

전반 주도한 삼각편대 김대원-서민우-박수일, 김대원 프리킥 선제골!
김천상무는 전반전 김대원, 서민우, 박수일을 앞세워 경기를 지배했다. 세 명의 선수는 왕성한 활동량과 연계 플레이를 선보이며 상대 수비를 허물었다. 전반 11분, 박수일과 김대원의 좌측 콤비 플레이 이후 크로스를 모재현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에 맞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10분 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선제골을 넣었다. 서민우가 얻은 프리킥을 김대원이 직접 슈팅하며 골문을 갈랐다. 위기도 있었다. 전반 34분, 페널티킥이 선언되었지만 VAR을 통해 판정이 번복되었다. 위기를 넘긴 김천상무는 계속해서 김대원, 서민우, 박수일을 활용해 포항을 공략했다.

전반 35분,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공을 김대원이 경합으로 유강현에게 연결했다. 유강현은 공을 잡자마자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공격은 계속되었다. 2분 뒤 박상혁, 서민우, 김대원으로 이어지는 전개 이후 김대원이 낮게 크로스를 올렸고 쇄도하던 박수일이 다이렉트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후 김천상무는 추가 득점 없이 전반을 1대 0으로 마쳤다.

 한여름 용광로보다 뜨겁게! 팬-선수단이 함께 만들어 낸 승리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천상무는 모재현을 빼고 이동준을 투입하며 추가골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내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 54분, 김대원의 코너킥을 유강현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2대 0으로 달아났다. 이어 김천상무는 후반 62분, 유강현을 빼고 맹성웅을 투입하며 포메이션을 4-3-3으로 바꾸는 동시에 중원을 강화했다. 위기에서는 김동헌이 빛났다. 김동헌은 안정적인 공중볼 처리에 더해 후반 66분, 포항의 날카로운 슈팅을 잡아내며 골문을 지켰다.

김천상무는 위기 이후 찬스를 잡았다. 후반 69분, 이동준이 빠르게 침투하며 상대 수비와 경합 이후 크로스를 올렸고 김대원이 골망을 갈랐지만, VAR로 공격자 파울이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되었다. 이내 김천상무는 포항의 거센 공격에 후반 84분, 페널티킥으로 실점하며 위기를 맞았다. 김봉수가 단독 드리블 후 슈팅으로 골대를 맞추며 반격에 나서기도 했지만, 포항에게 계속 공격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특히, 김동헌이 상대 공격수와 1대 1로 맞섰지만 끝까지 집중하여 선방으로 실점을 면했다. 이후 김천상무는 후반 추가시간 8분 동안 포항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내며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김천상무의 승리는 선수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쉬지 않고 응원을 펼친 원정 응원단이 있어서 가능했다. 이들은 ‘쿨링 브레이크’가 진행될 정도로 무더운 날씨에도 포항의 홈 관중에 대등한 응원전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은 원정석을 찾아 팬들의 응원가에 맞춰 ‘어깨동무 셀레브레이션’으로 화답했다. 정정용 감독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멀리 응원을 와주신 팬 여러분께 결과로 보답할 수 있어서 감독으로서 기쁘다"고 말하며 원정 응원단을 향한 감사를 전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휴식기 이후 오는 8월 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26R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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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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