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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조현택, K리그 통산 100경기 달성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9월 13일
↑↑ 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 조현택이 지난 1일 제주전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를 달성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국군체육부대장 진규상)의 조현택이 K리그 통산 100경기에 출전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데뷔할 때부터 스스로 100경기를 뛸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상대적으로 어린 나이에 100경기를 뛸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100경기를 치르며 많은 분이 생각이 나지만, 가장 생각나는 것은 역시 가족이다. 선발로 뛰지 못할 때도, 벤치에서 대기만 할 때도 어떻게든 시간을 내 먼 길을 찾아와 응원해 주는 것에 매번 미안하고 고맙다"며 100경기를 통해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발전 욕심’ 조현택의 100경기 비결, “박승욱의 든든한 수비력을 배우고 싶다”
조현택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비결은 단연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욕심이다. 그는 팀 훈련과 개인 훈련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선수로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현택은 “수비력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데뷔 초부터 수비력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조현택의 멘토는 같은 8기 동기인 부주장 박승욱이다. 조현택은 “동기이자 형인 박승욱 선수의 든든한 수비력을 배우고 싶다. 궁금한 것에 관해 물어보기도 하고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하며 박승욱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현택은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노력과 동시에 장점을 살리려는 노력도 함께 하고 있다. 그는 “개인적으로 내가 가진 장점은 측면 수비수치고 좋은 피지컬과 크로스와 킥이라고 생각한다. 이 점을 더 살리기 위해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축구는 험난한 산을 오르는 등산...”, 조현택에게 축구란?
조현택은 어린 나이부터 실력을 인정받아 U-20, U-23 등 다양한 연령별 대표팀에 소집되었다. 조현택에게 남은 대표팀 무대는 A대표팀뿐이다. 이에 대해 조현택은 축구선수로서 A대표팀에 발탁되고 싶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 부족하고 발전할 부분이 많아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좋은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 향후 꼭 A대표팀에 발탁되어 수준급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고 싶고 많이 배우고 싶다"며 조심스럽게 A대표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선수로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조현택은 축구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전했다. 그는 “축구는 계속해서 나타나는 오르막과 험난한 길의 연속인 등산 같다. 축구를 하다 보면 등산할 때 오르는 동안 지치고 힘들고, 때로는 쉬어가기도 한다. 그렇지만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경치처럼 축구를 하며 언제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게 될 때 황홀하고 뿌듯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하며 힘들지만 계속 노력할 것이라는 각오를 다졌다.

조현택은 김천상무 팬에 대한 인사도 전했다. 그는 “올 시즌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매 경기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제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해 동기, 후임 선수들과 함께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팬에 대한 감사와 남은 시즌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오는 15일 16시 30분 인천유나이티드와 K리그1 30R 경기를 치르며, 이날 킥오프 전 김대원의 K리그 통산 40골 40도움과 조현택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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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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