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관광

`청도 반시의 달콤함&코미디의 유쾌함` 청도반시축제 & 청도세계코미디아트 페스티벌 개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9월 26일
10/11~13일까지 청도야외공원장 일원에서
↑↑ 청도군 제공
ⓒ 경북문화신문
2024 청도반시축제 &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청도야외공원장 일원(청도 화양읍 청려로 1846)에서 개최된다.

'주홍빛 청도 식후경'
2006년부터 매년 청도반시가 익어가는 10월에 열리는 청도반시축제는 올해 ‘주홍빛 청도 식후경’을 주제로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축제장에는 예년에는 볼 수 없었던 청도힐링가든과 반시카페존이 조성된다. 반시카페존은 청도군민과 동행하는 모든 고객에게 카페의 음료 전 메뉴를 10% 상시 할인하는 ‘군민 할인 정책’ 참여 업주들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다. 힐링가든 외에도 축제장 곳곳마다 예쁜 정원과 파라솔이 배치돼 카페로 유명한 청도군의 매력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반시엑스포에는 반시품평회에 출품한 우수한 품질의 청도반시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고, 청도 우리꽃연구회가 전시한 야생화가 전하는 색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반시마트에서는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건강하고 맛좋은 반시를 합리적인 가격에 직거래로 구매할 수 있다.

청도반시 플레이존은 매년 어린이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황금반시를 찾아라'와 새로운 놀이시설인 청도반시 클라이밍 등 자녀와 부모가 한 곳에서 즐기고 쉴 수 있는 가족 전용 놀이공간로 조성된다. 또한 가을 하늘을 수놓은 감물염색거리를 거닐며 감물염색, 감잎차 다도체험, 인간반시 자판기 등 청도반시를 활용한 풍성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청도반시와 청도 농특산물을 활용한 이색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반시푸드존은 축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미식경험과 청도의 특별한 맛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새마을운동 발상지의 고장 청도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새마을 도시락, 새마을 환경살리기 홍보관 등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새마을 홍보존도 특별기획으로 조성된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행복한 우리동네를 소개하는 ‘청도행복타운’과 우리동네 숨은 재능꾼을 소개하는 ‘전국청도자랑’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청도의 예술인들이 우수한 기량을 뽐내며 만들어가는 무대 ‘슈퍼스타 청도’ 등 주민들의 열정으로 가득찬 축제로 청도반시축제가 더욱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경상도 사투리 경연대회, 이색 작사작곡 경연대회 등 신선하고 재미있는 이색경연대회가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큰 재미과 웃음을 제공할 계획이다.
↑↑ 청도군 제공
ⓒ 경북문화신문

행복특별시 코미디 1번지 '청도'
2024 청도 세계코미디아트 페스티벌은 ‘행복특별시 코미디 1번지’라는 주제로 올해에도 풍성한 재미과 볼거리로 축제장을 단장한다.

축제기간 3일 동안 야외공연장과 상설무대에서는 해외 초청공연으로 도쿄올림픽 개막식 출연 등 일본 최대 코미디 엔터테인먼트 ‘요시모토 스페셜’ 무대와 국내 초청공연으로 코믹 마임극 ‘삑삑이’, 세상 신기한 쇼를 다 보여주는 ‘SHOW MIX’, 벌룬 퍼포먼스 ‘매직유랑단’이 관람객들을 찾아간다. 실내극장에는 뻔하지 않은 ‘김민형의 Fun한 매직쇼’, 관객참여형 애드립 연극‘김민기·홍윤화의 투깝쇼’가 공연된다.실내극장 공연 예약은 현재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홈페이지 ‘청도코아페’를 통해 모집중에 있다. 

또한 올해 축제에는 게릴라 거리공연으로 키다리 아저씨의 ‘풍선 아트쇼’, 임호균 마술사의 ‘매직 아트쇼’, 엘키즈스타의 ‘버블아트쇼’ 등이 웃음을 배달하러 축제장 곳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10월 11일 저녁 7시 개막식에는 대만, 프랑스 등 세계 비보이 경연대회 출전 및 수상자 ‘JUST ONE’이 펼치는 미디어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김병만의 불청객’, 2023 미스터트롯2 眞 ‘안성훈’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12일에는 반시愛 물든 재즈콘서트와, 웃찾사·코미디 빅리그 출신 개그맨들이 뭉쳐 만든 최고의 개그 퍼포먼스 쇼 ‘살~짝 바뀐 졸탄쇼’, 2023 불타는 트롯맨 4위‘김중연’의 멋진 트로트 무대가 선보인다. 

13일에는 축제장 입구부터 청도의 자랑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호 청도 차산농악의 퍼레이 공연이 예정돼 축제장 분위기를 한껏 돋울 전망이다. 저녁 6시에는 청도의 예술인들이 꾸미는 창작음악극 ‘다함께 잘 살아보세’, ‘트롯신사 장민호'와 ‘트롯바비 홍지윤’ 미스트롯 TOP9 ‘곽지은'이 펼치는 신나는 공연을 끝으로 축제의 폐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2024 청도반시축제와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며 "청도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달콤한 청도반시와 웃음이 가득한 순간들을 꼭 경험하여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지협 경북연합>
ⓒ 경북문화신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9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