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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대 학생들이 실전 같은 모의면접에 임하고 있다(구미대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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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총장 이승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6일 구미대 시청각실에서 하반기 채용을 대비해 ‘자기소개서 및 모의면접 콘테스트’를 실시했다.
실제 기업에서 채용하는 것과 똑같은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모의면접은 ㈜원익QnC, 자화전자(주), ㈜피엔티 인사 담당자, 구미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가 면접을 진행했으며, 8개 학과 2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구미대는 면접 태도, 질문에 대한 답변, 자신감과 의지, 창의력과 표현력 등을 평가해 대상 2명(각 40만 원), 우수상 4명(각 20만 원), 장려상 6명(각 10만 원) 등 12명에게 총 22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콘테스트에 참여한 김효빈 학생(사회복지과, 2학년)은 “이번 경험을 통해 모의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됐다"며 "다른 학생들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도움을 받아 취업까지 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환 총장은 “학생들이 채용 과정에 대해 간접체험을 함으로써 입사지원서 및 면접 이해도를 강화하고 실전 취업역량 제고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