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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세계 2% 최상위 연구자’ 5명 선정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16일
↑↑ 김준식 금오공대 기계시스템공학부 교수, 박철민 신소재공학부 교수, 신수용 전자공학부 교수, 장의순 화학생명과학과 교수, 판차나단 마니바사간 의생명나노화학연구실 연구원.(왼쪽부터)/사진제공=금오공대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교수 4명과 연구원 1명이 ‘세계 최상위 2%’에 속하는 연구자에 선정됐다.

세계 최상위 2% 명단에 이름을 올린 연구자는 △기계시스템공학부 김준식 교수 △신소재공학부 박철민 교수 △전자공학부 신수용 교수 △화학생명과학과 장의순 교수 △의생명나노화학연구실 판차나단 마니바사간(Manivasagan, Panchanathan; 인도) 연구원이다. 장의순 교수는 판차나단 연구원의 지도교수로, 사제지간이 동시에 상위 2% 연구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세계 최상위 2% 연구자’는 세계 최대 학술정보 출판사이자 분석기업인 엘스비어(Elsevier)가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 가운데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기준으로 매년 발표하고 있다.

김준식 기계시스템공학부 교수는 비선형 유한 요소 축소법과 헬리콥터 블레이드 동역학 등 응용역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이루어낸 전문가로 다수의 학술상을 수상하며 그 권위를 인정받았다. 국립금오공대 지능구조설계연구실에서 전산역학과 손상탐지 분야를 선도하며 연구 혁신에 매진하고 있다.

박철민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최근 우수한 안정성과 더불어 세계 최고 성능의 불타지 않는 전고체전지를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 관련 연구는 에너지 분야 최정상급 국제 학술지인 줄(Joule)에 9월 13일자로 게재된 바 있다. 박철민 교수는 새로운 이차전지 시스템 및 고용량 리튬이온전지 전극소재 개발 등 차세대 산업동력을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신수용 전자공학부 교수는 차세대 무선 통신, 무인 자율 이동체,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통해 현재까지 SCIE 논문 140여 편, SCOPUS 40여 편, 국내학술지 30여 편을 출판했으며, SCOPUS를 포함해 총 5638건의 피인용도를 달성했다. 올해는 ICT연구센터를 신규로 유치해 ‘초연결 기반 협력형 무인 자율이동체 연구 분야를 연구하며, 지역의 석·박사급 고급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장의순 화학생명과학과 교수는 금 나노막대 복합체를 활용한 비가역적 전기 천공기술 개발 관련 연구로 면역항암제 효과가 낮은 췌장암 등의 치료를 위한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관련 연구는 지난 7월 저명 학술지인 ACS Nano 표지 논문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장의순 교수는 앞서 세계 최초로 금 나노막대 대량화 기술에 성공해 주름개선용 마이크로니들 광열패치 기술을 상용화했으며, 근적외선 흡수를 통해 피부온도를 저감 시킬 수 있는 선크림 신소재 및 여드름 치료제 등과 같은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장의순 교수가 지도교수로 있는 판차나단 연구원은 장의순 교수와 함께 금속 및 금속산화물 나노입자의 다중 광 치료효과를 활용하여 다제내성 박테리아 및 암을 치료하는 기술과 관련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관련 연구는 재료분야 최정상급 국제 학술지인 PMS(Progress in Materials Science)에 지난 4월 6일자에 제1저자로 게재된 바 있다.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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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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