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준우승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 김천상무, 수원FC에 1대 0 승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1월 04일
↑↑ 2일 수원FC전 홈경기에서 김천상무 선수들이 선제골 이후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지난 2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이하 수원)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36R 경기에서 모재현의 결승골로 수원에 1대 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는 네 경기만의 승리이자 아직 끝나지 않은 준우승 경쟁의 불씨를 살리는 승리였다.

김천상무는 전반 20분 첫 골을 만들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수원의 뒷공간을 파고든 김경준이 슈팅을 날렸다. 이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흘러나온 공을 김경준이 모재현에게 연결했다. 모재현은 지체 없는 정확한 슈팅으로 수원의 골망을 가르며 첫 골을 넣었다. 김천상무는 새로운 전술을 통해 경기를 지배했고, 1대 0으로 수원에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초반 경기흐름은 수원이 주도했다. 좀처럼 주도권을 찾아오기가 쉽지 않은 가운데,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던 선수들이 체력적인 어려움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에 경기막판 김천상무는 마지막 교체카드로 맹성웅을 빼고 김민덕을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고, 한 골을 차이를 지켜내며 승리했다.

정정용 감독은 “오늘 새로운 선수들도 있었는데 부족함 없이 최선을 다해주었다. 경기장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를 보면서 기대하게 되었고, 승리를 가져와 줘서 고맙다. 팬 여러분께도 오랜만에 승리를 선물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왕관은 넘어갔지만, ‘왕자의 난’ 준우승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준우승 경쟁을 향한 다짐을 밝혔다.

한편, 김천상무는 11월 1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포항스틸러스와의 37R 원정경기를 치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1월 0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