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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공 32년이 지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이 노후시설 개보수와 내진 보강을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휴관에 들어간다.(사진제공 구미도시공사)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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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32년이 지난 구미도시공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이 12월1일부터 내진성능 보강과 노후시설물을 개선을 위해 휴관에 들어간다.
지난해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4년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총 3건(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박정희체육관, 시민운동장)이 선정됨에 따른 것.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는 개·보수사업으로 국비 15억원, 시비 15억원이 투입된다. 예정 공사기간은 약 1년 정도이나 시민 불편을 고려해 내년 하반기부터 수영장 등 부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미 시민의 대표적 생활체육시설로 자리잡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1991년에 준공돼 30년을 훌쩍 넘겼다. 이번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시설 개보수와 조기 내진보강으로 재해예방을 강화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재도약의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는 게 구미도시공사의 계획이다.
수영장 타일·천장·소독설비 교체, 외벽 개선과 최신 각종 체육종목 기구를 증설 및 헬스탈의실 옷장 교체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적정이용료 산출 및 시민 편의 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수영·헬스·배드민턴 등 체육 프로그램도 새롭게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구미도시공사 이재웅 사장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재도약의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개·보수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하고 “이번 공사를 계기로 시민들의 더 큰 사람을 받는 생활체육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