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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꼬다리처럼 삐죽빼죽 했지만...김천김밥축제, 10만명 방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05일
↑↑ 김천김밥축제장(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김밥천국’이라고 답한 MZ세대의 한마디에서 시작된 '김천김밥축제'가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달 26일과 27일 열린 '김천김밥축제'는 10만명이라는 김천시 행사이래 전대미문의 기록을 했다.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한 포도·자두 축제외에 별다른 축제가 없었던 김천시는 김밥천국이라는 단어를 활용해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행사전부터 각종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했다.

소규모 예산이었지만 10만명이라는 관광객이 방문한데는 친근한 음식인 '김밥'이라는 소재, 지역 특산품과 관광지를 활용한 김밥개발, 친환경 축제, 가족친화적 프로그램 구성 등을 손꼽고 있다. 또 축제에서 진행한 김천김밥쿡킹대회 금상을 수상한 '오삼이 김밥'이 상품으로 출시, 11월 말 전국 CU편의점을 통해 맛 볼 수 있다.

ⓒ 경북문화신문
올해 1회 축제로 예상치 못한 방문객 수로 인한 교통문제, 김밥재료 부족 등으로 방문객의 불평이 쏟아지기도 했지만 뻥튀기 그릇 등의 친환경 컨셉과 관람객 위주의 동선 안내에 대해서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람객들은 "다회용기 사용은 많이 보았지만 골판지를 활용한 테이블, 의자, 포토존, 전시대, 놀이시설은 어느 축제장에서도 볼 수 없는 시설이었다"며 높은 평가를 했다. 무엇보다 "뻥튀기 그릇 사용은 신선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였다"며 "김천김밥축제의 킬러 콘텐츠가 됐으면 한다"는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또 "축제를 위해 처음 김천을 방문했는데 주차장부터 행사장까지 구간마다 거리표시, 갈림길에서는 축제장 바닥안내표시, 편의시설마다 대형배너 등을 설치해 편리했다"며 "지금까지 보았던 축제 중 행사장 안내는 최고였다"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김천 황악산의 단풍과 사명대사공원의 한옥은 축제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며 "소풍 온 느낌으로 축제를 즐겼다"는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김천시는 소규모 예산으로 처음 시행하는 축제라 교통문제, 김밥재료 부족, 시스템관리에 문제점들이 있었지만 김천을 전국적으로 홍보해 김천의 관광자원, 먹거리, 특산품 등을 소개할 수 있었다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1회 축제의 미흡한 점을 잘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세심한 준비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만들겠다"며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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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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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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