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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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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씨름 실업팀 소속의 이태현 선수가 23일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 2010 추석 씨름 장사 대회 백두급 결승전(무제한급)에서 현대 삼호 중공업 이슬기 선수를 3대0으로 가볍게 물리치며 씨름판의 황제로 제기하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이태현은 백두장사 최다우승인 20승을 기록했다. 이태현은 설날장사 대회, 문경장사대회, 추석장사 대회 등 올 들어 4번 열린 장사씨름 대회 중 청양장사 씨름 대회를 제외한 3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씨름판의 황제로 다시 자리를 굳혔다.
이태현은 이날 8강전에서 25키로그램이나 몸무게가 더 나가는 최대의 숙적 현대삼호 중공업 소속의 윤정수를 누르며 승리를 예상케 했다.
<순위>▲장사- 이태현(구미시청 씨름 실업팀) ▲1품- 이슬기(현대삼호중공업)▲2품- 서수일(증평군청)▲3품- 탁다솜(연수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