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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포항 3대 0 완파하며 2위 탈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1월 13일
↑↑ 지난 10일 포항 원정에서 김천상무 선수들이 선제골 이후 단체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지난1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R 경기에서 포항스틸러스(이하 포항)을 3대 0으로 완파하며 강원FC를 제치고 2위 자리를 탈환했다.

경기 시작 전 정정용 감독은 이번 경기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정 감독은 “오늘 경기로 순위가 바뀔 수 있다. 준우승 경쟁을 이어가는 만큼, 승리로 팬 여러분께 기쁨을 드리겠다"고 승리에 대한 굳은 각오를 드러냈다.

전반 초반 김천상무는 포항의 전방 압박에 고전했지만, 서민우의 중거리 슛으로 포문을 열고 서서히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후 양 팀의 주도권 다툼이 치열한 상황에서 몇 차례 공격기회가 있었지만, 포항의 촘촘한 수비 간격으로 인해 세밀한 공격 작업은 쉽지 않았다.

후반 47분, 첫 골이 터졌다. 오른쪽 측면에서 모재현이 단독 드리블 후 올려준 크로스를 김승섭이 이동경에게 연결했다. 이어 이동경이 오른발로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1대 0 리드를 잡았다. 이는 이동경의 올 시즌 리그 12호골이었다.

선제골로 완전히 기세를 잡은 김천상무는 추가골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했다. 후반 52분, 이동경이 포항의 페널티박스 앞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슈팅을 날렸다. 이동경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지만, 흘러나오는 공을 서민우가 밀어 넣으며 2대 0 격차를 벌리는 추가골에 성공했다.

최고의 수비는 공격이었다. 2대 0 격차에 수비로 전환할 법도 했지만, 오히려 더욱 공세를 강화하며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71분, 모재현이 후방에서 넘어오는 패스를 받아 크로스를 올렸고, 쇄도하던 김승섭이 다이렉트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3대 0으로 격차를 벌렸다. 5분이 주어진 추가시간에는 김민덕이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었고 추가골 없이 경기가 3대 0으로 종료되며 김천상무가 2위를 탈환하였다.

한편, 김천상무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R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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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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