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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청 주관 ‘모범도시숲’ 2곳 선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1월 13일
구미시 지산샛강공원, 영천시 나무와중학교 학교숲 뽑혀
↑↑ 2024년 모범도시숲으로 선정된 구미시 지산샛강생태공원 야경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산림청이 주관한 ‘2024년 모범도시숲’ 인증에서 전국 5개소 중 2개소가 경북에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개소는 구미시 ‘지산샛강생태공원’과 영천시 ‘나무와중학교 학교숲’이다.

이번 선정에서는 전국 5개소만이 모범도시숲으로 인정받았다. 다른 3개소는 서울 ‘올림픽공원’, 인천 ‘세계평화의 숲’과 ‘인하로 은행나무 가로수길’이다.

구미시 ‘지산샛강생태공원’은 도심을 흐르는 샛강의 특색을 살린 수변공원과 황토길이 조성된 도시숲이다. 자연과 도심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 공간이자 철새도래지로 시민들의 산책코스로 사랑을 받고 있다.

영천시 ‘나무와중학교 학교숲’은 자연의 소중한 가치를 교감할 수 있는 생태 학습공간이다. 지역 공동체와 협력해 운영되며, 시민과 청소년들의 자연 숲속 휴식처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경북도는 산림청 주관 도시숲 부문의 여러 공모와 평가에서 산림 관리와 녹지 조성의 우수한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의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된 4개소를 비롯 우수 관리 가로수길 2개소와 녹색도시 우수사례 1개소 등 경북도는 도시숲과 가로수 관리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포항)철길숲, 송도솔밭도시숲, (경주)신라왕경숲, 경북천년숲정원
▲ 우수 관리 가로수길: (김천)조각공원 가로수길, (영주)서원로 가로수길
▲ 녹색도시 우수사례: (예천)범우리공원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성과는 도민들과 함께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와 도시숲 조성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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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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