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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후보자 자녀 유학비용도 누나들이 도와줬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24일
임영호 국회의원, 증여세 탈루 의혹 제기



자유선진당 임영호 국회의원이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의 15년간 재산공개 내역에 유학비 지출내역이 없어 증여세 탈루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임의원이 23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후보자가 2008년 8월 감사원장 인사청문회 당시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자녀들의 유학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미화 2만달러 내지 4만달러 정도를 송금했다고 밝힌바 있다며,자녀들의 16년간 유학비를 매년 최소 2만달러에서 최대 4만달러씩 가정해 계산해도 32만달러 내지 64만달러, 약 3억2천만원 내지 6억4천만원에 해당 하지만 김후보자의 1996년부터~2010년까지 15년간의 재산공개 내역에는 자녀들의 유학비용을 위해 지출한 내역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반면 이 기간동안 재산과 예금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한 임의원은 김후보자가 1996년에 최초 신고한 재산은 5억1천500만원이었지만, 이번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10억 9천500만원에 달해. 재산이 2배 이상 증가했고, 특히 예금은 3천160만원에서 2억 5천684만원으로 2억 2천524만원이나 늘어 8배나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임의원은 "두 자녀의 유학비용을 마련하기도 벅찰텐데 오히려 예금이 증가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 누가 도와주지 않고서는 판사 봉급만으로 두 자녀의 유학비용을 마련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임의원은 또 "2005년 11월 대법관 인사청문회를 살펴보면 일말의 답을 얻을 수 있다"고 밝히고, " 자녀들의 유학자금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묻는 청문위원의 질의에 김후보자는 누님과 장모님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후보자가 재산신고한 내역을 살펴보면 누님들로부터 빌린 돈은 2006년2월28 4천만원, 그리고 2008년3월28일 2억원이 전부이며,. 이중 2008년 장녀 결혼을 위해 빌린 2억원을 빼면 단 한 차례 4,천만원이 전부라고 밝힌 임의원은 이에 대한 명확한 소명이 필요하다며, 그렇지 않다면 증여세 탈루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누님들로부터 2억 4천만원을 빌린 것에 대한 증여세 논란에 이어 자녀들의 유학자금에 대한 증여세 문제도 이번 청문회를 통해 명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한 임의원은 “가족들로부터 도움을 받는 것은 도덕적으로 비난할 수는 없지만, 누님들의 재정적 도움으로 자녀들을 유학 보내고, 큰 딸을 결혼시킨다는 것은 일반 국민들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며 오히려 상대적 박탈감이 클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또 “진정 김후보자가 서민들의 아픔을 알고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이 아닐 수 없고, 이명박정부의 친서민정책을 과연 구현해 낼 수 있을지도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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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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