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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 예산안 1조 2,000억원 돌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1월 22일
전년비 450억원(3.83%) 증가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2025년 본예산안 규모를 총 1조 2,200억원으로 편성해 지난 20일 상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상주시의 2025년도 예산안은 2024년 본예산 1조 1,750억원 보다 450억원(3.83%) 증가했다.

회계별 편성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3.38% 증가한 1조 1,348억원, 기타특별회계는 20.34% 증가한 142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8.40% 증가한 710억원이다.

2025년 예산안 주요 편성방향은 ‘사람과 활력이 넘치는 상주’,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상주’, ‘미래를 선도하는 명품농업도시 상주’, ‘존심애물, 다함께 행복한 상주’라는 4개 분야에 중점 배정됐다.

4개 중점투자 분야 사업별 주요 내역은 ‘사람과 활력이 넘치는 상주(투자경제‧인구‧도시재생․문화체육관광분야)’를 위해 ▲상주문화예술회관 건립 143억원 ▲지역화폐 할인지원금 100억원 ▲공공형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 48억원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47억원 ▲창의적 미래인재육성 지원 32억원 ▲상주 강변축구장 환경개선공사 30억원 ▲남산근린공원 조성 29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29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출연 및 이차보전금 21억원 ▲청년드림하우스 조성(청춘상주 모락모락) 20억원 ▲경천대 생태탐방 산악승마 시설조성 19억원 ▲왕산 문화의거리 먹거리타운 보수공사 19억원 ▲외국인 우수인재 단기숙소 조성사업 16억원 ▲제2일반산업단지 재해영향평가 등 용역비 13억원 ▲상주형 일자리 공감페이 지원 2억원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 1억3천만원.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상주(건설‧안전‧교통․환경․상하수도분야)’를 위해 ▲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140억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예방사업(2단계) 94억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88억원 ▲청리일반산단 하수처리수 재이용 공급사업 82억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66억원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 60억원 ▲계룡교-중덕교차로 중로(1-3) 개설공사 46억원 ▲상주 사벌권역 관광벨트 연계도로 개설 43억원.

‘미래를 선도하는 명품농업도시 상주(농림‧축산분야)’를 위해 ▲기본형 공익증진직불제 443억원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소 건립 51억원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 지원 45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44억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설치 지원 36억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31억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지원 23억원 ▲시가지 명품가로수길 조성관리 15억원 ▲농산물 종합물류시설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14억원.

‘존심애물, 다함께 행복한 상주(보건‧복지분야)’를 위해 ▲기초연금 1,054억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 246억원 ▲노인일자리사업 165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42억원 ▲부모급여 지원 39억원 ▲아동수당 지원 32억원 ▲충혼탑 정비 22억원 ▲상주적십자병원 신축 부지매입 위탁 20억원,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 운영비 지원 7억원, ▲스마트경로당 개발 및 보급 4억원 등을 편성했다.

상주시는 ‘이차전지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에 5,000억원 이상의 시비 투자가 예상되는 만큼 효율적인 재정확보를 위해 2024년 제4회 추경예산 편성 시 가용 세입재원 일부를 투자유치진흥기금에 적립해 미래상주 건설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장기간 경기침체에 따른 국세수입 저조에 지방교부세 등 세입 감소가 우려되지만, 자체경비를 절감하고 국도비 확보에 힘을 기울이는 등 재정건전화를 도모하면서도 일자리창출 및 정주여건 개선 등 사람과 활력이 넘치는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사업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예산을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 11일 최종 확정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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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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