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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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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이 ‘2024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에서 우수기업 배출 센터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GERI에서 지원한 메이커 2개 기업의 아이템이 분과 ‘최우수상’과 ‘창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19일 부산 웨스턴 조선 호텔에서 열려 전체 5개 분과에 총 552개 팀이 참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24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는 전국 창업보육센터(BI센터), 1인 창조/중장년센터,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합해 진행하는 경진대회다. 전국 스타트업 중 유망기업을 선별해 3개월간 보육한 뒤 수상팀을 선정한다.
GERI는 제품화가 가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시제품 제작 역량을 인정받아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있다.
이에 유망한 메이커 2개 팀을 발굴하고 지원 중이며 ▲수술용 네비게이션 시스템 개발기업 ‘에이포랩’과 ▲자율주행 골프 캐디 로봇을 개발하는 ‘알트리’가 그것이다.
2개 팀은 지난 7월부터 3개월 간 GERI가 보유한 5축 가공기, 산업용 3D 프린터, 3차원 측정기 등의 전문 가공 장비를 활용해 실제 기능 구현이 가능한 목업 수준의 시제품을 제작했다. 또한 디자인 및 제조 전문가와의 컨설팅 매칭을 통해 시제품들의 완성도를 높였다.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경진대회를 통해 기술력이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사업화 지원을 확대해 제조산업의 창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