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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의 국비차질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20116월 말까지 준공 예정이었던 문성지 주변 생태공원조성사업이 당초 계획했던 국비확보 차질로 인해 지연이 불가피하게 됐다.


당초 시는 이 사업을 위해 총 475천 만 원의 사업비를 조성키로 했으며, 이 가운데 국비 50%, 도비 25% 시비 25%로 추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총 사업비의 50%2375백 만 원의 국비가운데 미집행 된 125천 만 원을 준공시점인 20116월까지도 확보 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국비확보가 일정기간 지연되는 정도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장기간 동안 확보를 어렵게 된다면 이는 큰 낭패가 아닐 수 없다.


 


시는 일찍이 20083월부터 공원조성 계획수립과 환경성 검토, 그리고 실시설계를 마친 이후 지난 2009년도에 10억 원과 금년도에 12억 원을 이미 투자한 상황이다.


이같이 순조롭게 잘 추진되던 사업이 단지 국비확보 차질 때문에 하 세월 방치되는 상황이 온다면 시민사회의 비난을 면하기가 어렵다. 이미 전체 공정 중에서 2공의 관정설치와 인공섬, 테크로드 기초 작업 및 전기 관정공사를 마쳤으며, 돌 쌓기와 전통 정자 공사, 구간별 테크설치, 구간별 전기 관련 테크로드 배관 공사 등의 공종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앞서 파악하지 못했던 사업차질을 불러온다면 시도 지역정치권도 함께 책임이 있다.


시로서는 국비확보의 차질을 사전에 예상해서 그 대책을 세우지 못한 책임이 있고, 지역 출신 국회의원과 지역정치권은 지역에서 추진하는 주요사업의 예산확보와 진행경과를 잘 들여다보지 못한 소홀함이 크다.


 


여기서 또 시와 지역정치권을 더 곤혹스럽게 하는 것은 정주기반이 좋아질 것이라는 부푼 기대감을 가졌던 이 일대 시민들이 가지게 될 불신이다. 특히 정주기반개선의 기대감과 함께 최근 입주한 인근 대단위 아파트 단지 시민들의 불만도 역시 마찬가지다.


따라서 시와 정치권은 이 사업의 차질을 최소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 지금시점에서 아무리 빨리 국비를 확보한다 해도 당초 계획했던 20116월 준공은 어차피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국비확보에서 손을 땔 수는 없다.


해서 지역출신인 김성조, 김태환 두 국회의원과 남유진시장이 머리를 맞대고, 이 사업의 차질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해야만 한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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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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