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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생중계 기피하는 김천시의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의회는 본회의를 비롯한 각종 상임위활동의 인터넷 생중계와 녹화중개를 서둘러 시행해야 옳다.


인터넷 생중계는 의회의 각종 회의내용을 시민이 알 수 있도록 하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각종 상임위활동의 취재 또한 현장에서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출입기자단이 의회의 행정사무감사와 상임위별 회의 내용을 취재하기 위해서는 유일하게 의원휴게실에 설치된 1대의 TV모니터가 그 전부다. 여기서 또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의회 홈페이지에는 인터넷 생중계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해 놓고 실재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시민의 알권리를 기피하는 처사에 다름 아니다. 따라서 의회는 높아진 시민들의 정보화능력에 걸 맞는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의정정보의 흐름을 시민이 공유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김천시의회는 각종 회의의 생중계 실현이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열린 의정의 첫 단계라는 점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직시해야할 것이다.


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인터넷 생중계를 하지 못하는 이유를 예산 때문이라고 주장했지만 시민들은 정작 이러한 이유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공개 의정의 첫 단계인 인터넷 생중계가 단순히 시민들에게 알권리를 보장한다는 점 외에도 큼직큼직한 주요 의정에 대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지방자치 기반이라는 인식을 이미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인터넷 생중계를 하는데 따르는 예산이 얼마 이든 간에 시민의 알권리와 시민의 시정참여를 위한 토대 마련이라는 차원에서 다른 모든 사업을 우선해야한다는 의미다. 해서 예산타령을 하는 정도로는 시민사회의 설득이 어렵다는 얘기다.


예컨대 집행부와 의회의 어느 곳에서나 TV수상기 앞에서 회의 진행광경을 생중계로 볼 수 있다는 공개의정의 효과를 생각해보면 그 어떤 이유로도 더 이상 생중계를 기피할 수 는 없기 때문이다.


생중계의 중요성은 또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집행부 입장에서 볼 때도 의회에 상정된 의제가 자기 부서의 관장업무와 직접관련이 없다하더라도 타 부서의 업무흐름을 앞서 이해하게 됨으로서 협력행정 대책수립에도 매우 유리하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생중계는 또 의회의 의정활동을 공개한다는 본래의 목적이외에도 집행부의 업무성과를 높이게 하는 포괄적 의미의 시정 수단이다.


이제 14만 김천시민은 의회의 인터넷 생중계 망 구축을 위한 오연택의장과 의원들의 노력에 주목하게 될 것이다.


공개시정과 공개의정에 대한 박보생시장과 오연택의장의 공감대가 하루빨리 형성되길 기대한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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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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