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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마을밀착형 지역특화공모사업 굿센스 성과보고회(사진제공 지역아동센터 경상북도지원단)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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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은 5일 구미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굿센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학교와 지역사회 협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성과보고회에는 경북도, 경북교육청, 사업 참여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 경과보고, 우수사례 표창, 우수사례 발표, 늘봄학교 추진 현황과 지역사회 협업 방향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 유진선 경북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7년째 지속되고 있어 타 시도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며 “저출생 시대에 아동 교육 뿐만 아니라 돌봄, 복지의 영역까지 다양하게 지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했다.
올해는 2개의 공모 분야에 28개 팀이 선정돼 1100여 명의 학생에게 마을탐방, 팝업 놀이터, 기초학습 및 예체능,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긴급돌봄이 진행됐다.
이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9개 팀에게는 우수기관 인증패를 전달하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늘봄학교 정책 추진과 더불어 경북교육청의 늘봄학교 진행 현황과 지역사회 협업 방안을 특강으로 진행해 향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마을밀착형 지역특화공모사업 ‘굿센스’는 경북도와 경북교육청 주최로 2018년부터 도내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가 연계해 아동을 위한 틈새돌봄, 프로그램 지원, 마을 자원 연계 등 아동중심의 교육·복지·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