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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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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6일 구미 금호산호텔에서 ‘2024년 건강마을 조성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도내 32개 건강마을 주민과 시군 보건소 관계자와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교수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대회는 올해 건강마을 조성을 위해 헌신한 주민과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성과 공유와 화합의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행사를 비롯 3회의 마을공연으로 각 마을이 준비한 해피댄스, 난타, 실버댄스, 라인댄스, 합창, 체조요가 등 다채로운 공연이 성과대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유공자와 유공기관 표창 수여, 건강마을 우수사례 발표, 기웅아재(한기웅)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도 마련됐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구미시 인동동 건강마을의 ‘슬기로운 건강마을 생활’ ▲문경시 호계면의‘보다! 서다! 걷다! 우리 마을 교통안전 지킴이’ ▲청송군 현동면의‘건강위원회 역량 강화 통한 주민 역량 강화’ ▲영양군 입암면의‘건강마을 9년차의 주민주도형 건강사업, 건강위원 재능기부프로그램 확대’ ▲고령군 다산면의‘주민이 만드는 건강, 주민이 키우는 미래’를 주제로 각 마을의 성공 사례 발표를 이어갔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경북도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이다.
윤성용 경북도 보건정책과장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들의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마을 사업을 지속 지원해 많은 도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