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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마봉정마을,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09일
'2024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 (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2024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도군 마봉정마을이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지난 5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 경진대회는 29개 참가 마을을 심사해 농업환경 분야별 주요 개선 성과와 사업 추진 전․후 마을의 변화, 그 밖의 독창적인 성과 등을 평가했다.

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마을(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4)이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은 지역단위 농업환경 보전 활동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농업인의 환경보전 인식 제고 및 친환경농업 확산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이다.

2019년 시작돼 마을별 5년간 6억 5000만 원의 사업비로 농업환경 보전을 위한 개인별·공동활동과 마을 주민 대상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현재까지 8개 마을((상주시) 아천마을, 두릉·덕가리마을, 남장마을, (문경시) 희양산마을, (의성군) 윤암마을, 위중마을, 장2리마을, (청도군) 마봉정마을)에 이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봉정마을은 청도군 운문면에 위치한 4개 마을(마일1․2리, 봉하리, 정상리) 공동체로‘농업과 환경의 동행, 더 나은 마을로 나아가는 마봉정 마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토양 보존과 마을 경관 및 수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 축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널리 알리는 활동으로 도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마봉정마을 최상득 대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주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농업환경 개선을 위한 마을 간 협력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과 농업환경 보전을 위한 우수사례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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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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