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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상을 수상한 금오공대 한복탐험대 팀(사진제공 금오공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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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 학생들이 ‘2024 제3회 동북권 메타버스 창작자 경진대회’에서 지역 및 산업과 연계한 주제 및 창의적 아이디어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10일 양일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경상북도, 강원특별자치도, 대구광역시, 구미시, 강릉시가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 구축·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주최했다.
동북권 메타버스 교육과정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기획 및 개발’ 부문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총 15개 팀이 본선에 참가했다.
금오공대 학생들은 애플社의 비전 프로 콘텐츠를 기획해 ‘개발’부문에서 우수상(대구테크노파크원장상)과 장려상(경북대산학협력단장상)을 각각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한복탐험대 팀(김수경, 이승은, 김민성, 서준원)은 전통 한복 3D 모델을 포함한 한복 전시와 문화유산 콘텐츠를 공간 컴퓨팅에서 구현했고, 장려상을 받은 강제조 팀(백운덕, 이정수, 추소진)은 공간 컴퓨팅 기반 공장 설비 가상 배치 서비스인 플로어비즈(FloorViz)를 개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동북권(경북·강원·대구) 메타버스 허브 구축·운영 사업’은 메타버스 기술을 지역 특화산업과 접목해 지역 메타버스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북 지역 메타버스 인재양성 책임자인 김선아 금오공대 교수(산업공학과)는 “가상융합산업진흥법이 시행됨에 따라 산업과 시장에서 메타버스 관련 분야는 그 성장이 더욱 기대되며 시장을 이끌 청년 인재 양성도 중요하다”며 “기획, 개발, 디자인을 융합해 콘텐츠 결과물을 도출한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고, 미래 가상융합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