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는 11일 본회의장에서 2024년 의회운영 및 행정사무감사 분야 우수의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의회운영 분야는 최병근 의원(김천1)과 정경민 의원(비례)이 표창을 받았다.
도의회 전반적인 운영 효율성과 발전 방향에 기여한 점과 의회운영과 관련된 제도의 개선을 이끌고, 도의회 발전과 정책 대안을 제시한 공로가 인정됐다.
행정사무감사 분야에서는 손희권(포항9)·김창혁(구미7)·김일수(구미4)·백순창(구미8)·김대진(안동1)·김용현(구미1)·노성환(고령)·이충원(의성2)·김진엽(포항8)·최덕규(경주2)·조용진(김천3)·정한석(칠곡1) 의원 등 12명이 표창을 받았다.
지난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의 알 권리 충족과 도정 문제점 해결 방안 제시에 기여한 평가를 받았다.
수상 의원들은 “도민의 민의를 대변하며 집행기관을 감시·견제하는 역할은 당연한 임무”라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상북도의 문제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공동 소감을 전했다.
경북도의회는 이번 표창으로 도민을 위해 일한 의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의원들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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