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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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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쌀 등 주요 식량의 안정적인 생산 시책 추진을 위한 ‘2024년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2024년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식량시책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쌀 적정생산 및 감축, 식량산업 육성, 국비 확보 노력 등 5개 분야 14개 지표를 설정해 우수 시군을 선정·시상했다.
상주시는 쌀 적정생산 추진 및 국비 확보 부문 등에 탁월한 실적을 인정받아 내며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설명했다.
상주시는 올해 쌀 적정생산을 위한 벼 재배면적을 780ha 감축하고 정부시책인 쌀에서 타 작물로의 안정적 전환에 탁월한 성과를 올렸으며, 논 타작물 기자재 지원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등 농가의 자발적 쌀 적정생산을 뒷받침했다.
또한 쌀 소비 부진에 대응해 명품쌀단지 조성, DSC(벼 건조저장시설) 및 RPC(미곡종합처리장) 등의 신설과 증설, 벼 재배농가 대상 상토 및 모판 지원 등을 추진했다.
아울러 동력운반차 등 농기계 지원을 통해 농업기계화에도 앞장서 농업환경 발전에 주력했다.
이번 성과는 농업인 소득증진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식량시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채소특작분야 시책 평가는 시설원예·채소·특용작물 산업 육성시책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것으로, 상주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한 결과로 풀이했다.
특히 2024년 국·도비 확보(스마트온실 신축 등), 농업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농가 수익을 증대하는 미래지향적 사업을 확대했으며,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상주농업의 대전환을 이루었다는 것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식량 및 채소·특작분야 시책 평가 수상은 상주시와 농업인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뛴 결과이며, 농업의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신뢰받는 농업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