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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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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인 대경선 개통식이 13일 오전 대구 서대구역 광장에서 열렸다.
개통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 축하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대경선은 구미와 대구·경산을 잇는 61.8km의 노선으로, 구미역에서 서대구역까지 37분, 동대구역에서 경산역까지 11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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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제공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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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운행은 14일 오전 5시 25분 동대구역에서 구미로 가는 열차이다.
기본요금은 1500원으로 10㎞ 초과 시 5㎞마다 1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된다. 구미~경산 구간은 2800원이다. 다른 대중교통과 환승 시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대구역은 도시철도 1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대경선은 철도운영 전문기관인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영관리를 맡는다. 전기전동열차(2량 1편성)로 구미~칠곡~대구~경산 전 구간을 1시간 이내로 하루에 최대 왕복 100회 정도(평일 기준) 운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