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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경북호국보훈재단)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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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경북 12월의 독립운동가로 단발을 거부하고 자결 순국한 상주의 홍승무를 선정했다.
홍승무(洪承武, 1882~1934)선생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1910년 일제가 조선을 강제로 병합하자 동지들을 모아 일제의 침략을 규탄했다. 이후 1920년대 중국 만주로 망명해 독립운동을 전개했고, 상주로 돌아와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사업에 힘썼다.
1934년 단발 거부로 인해 일제 경찰에 호출장을 받게 되자, 11월 27일 ‘일제에게 요구하는 공개장’, ‘동포에게 남기는 호소문’을 남기고 자결 순국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