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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한국국학진흥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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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은 최근 경상도 지역 전통 사찰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불교 출판문화 연구 내용을 담은『경상도 전통사찰의 출판문화 활동』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유교 연구에 집중했던 방향성을 불교문화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게 한국국학진흥원의 설명이다.
이 책은 경상도 지역의 불교 출판문화 간행의 역사적 배경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조선시대 출판문화의 발전과 그 과정에서 사찰의 위치 및 역할을 재조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상도 지역의 불교 출판문화가 한국 문화사에 미친 깊은 영향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은 “이번 연구서 발행을 통해 기관의 연구 방향성을 확장하고, 연구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향후 경상도 지역의 불교문화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