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대 작업치료과, 제52회 국가고시 100% 합격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19일
최근 10년 중 9년간 국가고시 100% 합격 기염
'전국 최상위의 작업치료과 위상 이어갈 것'
↑↑ (사진제공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 작업치료과(학과장 박소원)는 제52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했으며 전국 평균 합격률은 89.7%이다.

박의근 학생 등 3학년 응시생 20명 전원이 합격자 명단에 오르면서 구미대 작업치료과는 2015년부터 7년 연속 국가고시 합격에 이어 2023~2024년 연이어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최근 10년 중 9년간을 모두 100% 합격이라는 기염을 보여줬다.

국가고시를 위한 전공강화 보충수업을 기본으로 학생들이 멘토-멘티를 이룬 peer learning(동료 학습) 제도를 도입한 것이 전국 최고의 합격률로 이어졌다는 게 학과의 설명이다.

또한 학과에서는 체계적인 학습 과정으로 학년별 자격증 특강을 별도 운영해 학생들의 스펙 경쟁력 강화하고 있다.

박소원 학과장은 “100% 국가고시 합격은 최근 출제경향에 맞춘 임상실무와 이론 분석, 전공 자격증 특강 등을 학년별로 체계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만들어졌다”며 “앞으로 새로운 교수법과 직무맞춤형 전공 교육 및 학생 밀착형 학습지도를 통해 전국 최상위 작업치료과의 위상을 이어가며 취업 걱정 없는 전문작업치료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1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참여연대, 구미시 공무원 업무추진비 공개 사이트 ‘맛있구미’ 개설..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한나절 산책(29)]천생산성 둘레길을 걷다..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세계인의 라면 대결, 구미서 펼쳐진다..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