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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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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2024년 문화유산분야 우수 시군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시상금 200만원과 사업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특별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경북도 주최로 지난 19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상주시 문화예술과 이승은 주무관이 문화유산 보존·관리 공로 유공자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상주시에 따르면 ‘낙동 물량리 암각화’와 ‘상주 극락정사 아미타여래회도’가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지역 문화유산의 위상을 높이고 특히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 시에 선정됐다고 했다.
또한 향교·서원, 생생국가유산, 국가유산 활용사업 등 각종 국가유산청 공모선정으로 내년 사업을 위한 4건 예산 2억 9,0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경주시가 대상, 안동시·고령군이 최우수상, 상주시·영덕군은 우수상, 김천시·예천군은 특별상으로 선정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문화예술과 직원들이 문화유산 관리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며 저력있는 역사도시 상주의 국가유산을 널리 알리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