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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금오공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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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장의순 교수(화학생명과학과)가 지도한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이 ‘제20회 미래과학자양성 프로그램’에서 최우수상(경상북도교육감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수상자는 구미여고 2학년 김연화·이소연·장사빈·황주원 학생(지도교사 김지혜)이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창의융합 학생과제연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렸다.
학생들은 장의순 교수와 함께 ‘자성 플라스틱을 활용한 해양 미세플라스틱 제거기술 개발’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 교수가 지도한 학생들은 해풍의 영향으로 입자 크기가 줄어든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자성을 띈 생분해성 플라스틱 개발을 연구했다. 관련 산업비용을 줄이고, 환경오염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장 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연구주제를 선정하고 다양한 탐구활동으로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미래 과학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미래과학자양성 프로그램은 탐구 중심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초·중·고교와 지역 대학, 연구소가 연계해 전문적인 연구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공계 분야의 우수 인력 양성과 학교 현장의 연구 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