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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상공회의소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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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를 맞아 구미지역 정계·경제계 등 각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3일 오전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도·시의원, 언론인,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구미상의 신년인사회는 정계, 경제계, 교육계, 언론계 등 각계 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한 해를 알차게 보낼 것을 다짐하는 지역 최대의 신년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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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상공회의소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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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호 회장은 "지난해 구미는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컸지만 수출액은 2023년보다 10%이상 늘어난 280억불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이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고, 반도체·이차전지·방산 등 신산업을 중심으로 3조 8천여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올리며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더욱 심화되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 극복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법인세 지방차등제’ 등 획기적인 유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반도체특별법 일부 조항은 수도권에 기업 신증설을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반드시 삭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말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에 힘입어 구미↔대구간 교통 편의성은 획기적으로 개선됐고, 2030년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개항한다면 구미는 배후도시로 더 크게 성장해 예산 3조원 시대와 인구 50만 시대를 충분히 열어 나갈 수 있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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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공대상 단체사진(구미상공회의소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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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35회 구미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경영부문 1인, 무역부문 2인, 기술부문 2인, 지역발전부문 1인 등 총 4개 부문에 6명이 선정돼 상패와 상금(각500만원)이 수여됐다.
<각 부문별 수상자>
▷경영부문 플루오르테크㈜ 배종욱 대표이사
▷무역부문(대기업) 엘지이노텍㈜ 조지태 전무
▷무역부문(중소기업) ㈜월덱스 배기화 부사장
▷기술부문(중견기업) ㈜피엔티 김준섭 대표이사
▷기술부문(중소기업) 엘씨텍㈜ 김정수 전무이사
▷지역발전부문 구미강동새마을금고 장종길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