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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PNJ대학 재학생 6명이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공학부에서 실습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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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가 TVET(Technical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직업기술교육훈련) 사업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이 특수건설기계공학부의 교육과 실습에 ‘대만족’했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TVET 사업은 국내 전문대학과 아세안 고등직업교육기관 간 학생교류를 통한 글로벌 전문기술 인재양성을 도모한다.
구미대에는 인도네시아 PNJ대학교 기계공학부(중장비 연구 프로그램 진행) 재학생 6명이 특수건설기계공학부에서 수업과 실습을 진행했다.
국내 유일 건설기계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공학부에서 인도네시아 교환학생들은 최신 교육시설을 활용해 수업을 받았다. 특수건설기계공학부 재학생 6명도 함께 멘토로 수업에 참여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인도네시아 학생들은 건설기계 엔진 기초부터 건설기계 운전 교과목 등 전공과목 수업을 받았으며 전공자격증 특강 시간을 활용해 소형굴착기 조종면허과정을 이수해 소형굴착기 조종면허과정 수료증도 받았다.
이들은 또한 국내 첨단 산업 시설을 견학하는 기회도 가졌다. 특수건설기계공학부와 산학협약을 맺은 국내 지게차 생산 1위의 두산밥캣코리아(주) 산업체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한국국제건설기계전에 참여해 다양한 건설기계 산업체의 생산품을 관람하고 체험했다.
또한 HD현대건설기계 글로벌교육센터를 방문해 최첨단 건설기계의 생산과 서비스교육 시스템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교환학생인 나우팔 말릭(인도네시아 PNJ대학 기계공학부)은 “인도네시아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최신식 실습 시설과 교육 장비 등을 직접 다뤄보고 최첨단 건설기계 산업체 현장을 견학하면서 새로운 문물을 접한 기분”이라며 “이러한 경험은 전문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홍순 특수건설기계공학부 학과장은 “인도네시아 교환학생들에게 세계 건설기계산업 6위 대한민국 명성에 걸맞는 건설기계 교육기관으로서 명성을 보여준 것 같아 뿌듯하다”며 “지속적인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 크게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TVET 사업은 5년간 지속되는 국비 사업으로 PNJ대학 재학생 6명이 2024년 9월 20일에 입국해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공학부에서 100% 영어로 수업을 진행했으며 12월 20일 자국으로 출국했다.
TVET 사업에 따라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공학부 학생 6명은 현재 인도네시아 PNJ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수업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