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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소방서는 지난 7일 장해종 소방장(사진 왼쪽)과서상원 소방교(오른쪽)에게 라이프 세이버와 그레이트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각각 수여했다.(사진제공 구미소방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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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는 지난 7일 장해종 소방장과 서상원 소방교에게 라이프 세이버와 그레이트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각종 재난현장에서 적극적인 대응 활동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에게 '세이버(Saver)'인증서를 수여한다.
인증서는 구조와 구급으로 나눠지며, 구조는 ‘라이프 세이버’이며 구급은 ‘하트 세이버’이다.
라이프 세이버는 위급한 재난 현장에서 본인의 위험을 무릅쓰고 인명을 구조한 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서이다.
하트 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응급처치 실시로 소생률을 높인 대원에게 1회차, 5회차, 10회차, 15회차에 따라 하트세이버, 그레이트 하트세이버, 마스터 하트세이버, 그랜드마스터 하트세이버를 수여한다.
라이프 세이버에 선정된 구조대원 장해종 소방장은 지난 24년 7월 23일 15층 아파트 옥상 난간에 걸터 앉아 있는 10대 요구조자를 신속히 구조하여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 갈 수 있게 했다.
그레이트 하트세이버에 선정된 구급대원 서상원 소방교는 지난 21년부터 24년까지의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로 5회의 소생을 통해 시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우리 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길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