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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09일
평가점수 99.7점, 일‧가정 양립 위한 가족친화제도 모범적 운영
2027년 11월까지 가족친화 기관 자격 유지
↑↑ 구미시청 전경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지난달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하며 2027년 말까지 가족친화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기업·기관이 가족친화경영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경우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부여하는 제도다. 구미시는 2013년 12월 경북도 내 최초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이후, 한 차례 기간 연장과 세 번의 재인증을 통해 해당 자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왔다.

구미시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9.7점(가점 10점 포함)을 기록해 전국 평균 대기업(91점), 중소기업(80.5점), 공공기관(92.3점)을 모두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지원제도, 가족 여가활동 지원 등 실질적인 가족친화제도를 성실히 운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여성근로자의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률이 92.9%에 달하며, 남성근로자의 육아휴직 이용률 26.5%, 배우자 출산휴가 10일 이상 이용률 81.6%를 기록하는 등 자녀출산과 양육지원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가족친화정책을 더욱 강화해 일과 가정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겠다”며 “관내 기업에도 가족친화인증 제도를 적극 홍보해 지역 내 가족친화경영 문화를 확산시키고 구미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에는 대기업 6개사, 중소기업 29개사, 공공기관 5개소 등 총 40개 기업 및 공공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받아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은 정부와 지자체, 금융기관에서 출입국 심사 우대, 정부 물품구매 심사 시 가점, 투·융자 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어 지역 내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 가족친화기업(관)> 
△구미시청92013) △구미도시공사(2013) △(주)보람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2017) △(주)다산컨설턴트(2018) △세영정보통신(주)(2018) △경북신용보증재단(2018) △아주스틸 주식회사(2019) △(주)엔탑엔지니어링(2019) △에스에프 주식회사(2019) △주식회사 무림지앤아이(2019) △대동전장(주)(2020) △법무법인 로하스(2021) △제일정보통신(주)(2021) △한화시스템(주)(20220) △(주)KH바텍(2022) △(주)와이즈드림(2022) △다담(2022) △수성F.L(2022) △주식회사 코러싱(2022) △탑이엔씨(2022) △에스케이실트론 주식회사(2023) △주식회사 엘비루셈(2023) △(주)케이엠텍(2023) △주식회사 서호플러스(2023) △주식회사 승우(2023) △주식회사 위드콕(2023) △주하이엔씨 주식회사(2023) △주식회사 에코이앤이(2024) △주식회사 케이비아이국인산업(2024) △(주)누리테크(2024) △(주)세아메카닉스(2024) △(주)엘에스비(2024) △서우산업 주식회사(2024) △엘씨텍(주)(2024) △주식회사 나산이엔씨(2024) △주식회사 엔에스랩(2024) △주식회사 온페이스에스디씨(2024) △플루오르테크 주식회사(2024)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2024) △재단법인 경북행복재단(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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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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