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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감문국이야기나라 감문역사문화전시관 특별전 운영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5일
8월말까지
↑↑ 감문면 문무리 출토 짧은목항아리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감문국이야기나라 내 감문역사문화전시관에서 감문국을 주제로 특별전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김천의 역사적 뿌리인 감문국을 테마로 감문면 문무리, 개령면 양천리, 남면 용전리(現 김천 혁신도시)에서 출토된 토기류와 감문중학교, 개령중학교, 개령초등학교에서 보관 중인 유물을 전시한다.

전시에서는 감문국의 전반적인 역사와 금효왕릉으로 알려져 있던 삼성리 고분을 소개하며 감문국 관련 설화인 원룡장군샘 설화와 백운산 설화를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했다. 

감문면 문무리에서 출토된 연질 항아리류와 신라의 지배 아래에서 세력을 키웠을 것으로 보이는 개령면 양천리와 남면 용전리(現 김천 혁신도시)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지역 학교에서 보관해 온 유물들을 한데 모으는 기회가 됐다. 1970년대에 김천지역 학교에서는 가정에서 보관 중인 유물을 수집해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었다. 학생들이 삼삼오오 가져온 유물들은 시간이 흐르며 소실되기도 했지만 몇몇 유물은 ‘곡송 뒷산’, ‘조미라’, ‘김광식’등 발견 장소와 출품자까지 확인할 수 있다. 3개의 학교에서 모은 유물들은 이번 특별전에서 볼 수 있다.

전시와 관련해 감문국 병사들에게 색을 칠하는 전시 연계 체험 ‘감문국 컬러링’과 학교 보관 유물을 3D프린터로 재현하여 이를 발굴하고 복원하는 교육인 ‘감문국 발굴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감문역사문화전시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8월 말까지 진행되며, 전시 관람은 9시부터 18시까지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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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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