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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 특별전 마련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1월 21일
문화예술회관 전시실 리모델링 완공 기념 대형 특별전
1월 21일~3월 23일까지 무료 관람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이 전시실 리모델링 완공을 기념해 대형 특별전으로 앤서니 브라운의 <기분을 말해봐!>를 개최하고 있다.

1월 21일부터 3월 23일까지 제1, 2전시실에서 열리며 관람은 무료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은 영국 출신으로 1976년 첫 작품 <그림 속으로>를 발표한 이후 50여 년 동안 50여 권의 그림책을 출간했다.

특히 2000년에는 그림책 작가로서 최고 영예인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고, 2021년에는 대영제국 훈장 CBE를 서훈 받았다.

이번 전시 <기분을 말해봐!>는 브라운의 대표작 중 감정과 심리를 탐구한 16권의 그림책을 전시하며, 모든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회화, 입체, 영상, 포토존, 체험존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된 전시물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방식으로 감정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인 <셰이프 게임>은 ‘모양 상상 놀이’로 참가자들이 종이에 자유롭게 도형을 그려 자신만의 그림으로 완성하는 체험 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창의력을 자극하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속 상징적이고 귀여운 캐릭터들은 현실적인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어 관객에게 삶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진다. 철학적이고 상상력 넘치는 작품들은 관객들에게 감동과 함께 잊고 있던 감정을 되살려준다.

전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설 당일은 휴관이다.

전시해설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054-480-4566)으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전시 연계 공연인 감정 코칭 가족뮤지컬 앤서니브라운 <기분을 말해봐>는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소공연장에서 3일간 1일 2회 상연된다.

유영익 문화예술회관장은 “휴관 기간 동안 기다려주신 구미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특별전을 준비했다”며 “모든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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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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