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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2025년 명예박사 학위수여식’ 개최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21일
서임교 ㈜에스엘테크 대표, 금시덕 ㈜에스엠디에스피 대표
‘지역사회 발전 및 대학 발전’ 기여 공로
↑↑ (뒷줄 왼쪽부터 서임교 대표, 곽호상 총장, 금시덕 대표, 앞줄 왼쪽부터 서임교 대표 배우자 장순희 님, 금시덕 대표 배우자 김경숙 님(사진제공 금오공대))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2025년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21일 교내 청운대에서 개최했다.

이날 금오공대는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과 이공분야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서임교 ㈜에스엘테크 대표와 금시덕 ㈜에스엠디에스피 대표에게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서임교 ㈜에스엘테크 대표는 1961년 경북 구미 출생으로 1989년 반도체장비 분야의 엔지니어로 시작해 현재까지 35년 이상을 관련 분야에 종사해 왔다.

2009년 국산 검사장비 생산을 위해 ㈜에스엘테크를 설립, LCD 패널 검사 장비 Array Tester의 국산화를 통해 기업과 지역 나아가 국가 경제 성장의 발전에 기여하며 모범적인 경영 활동 및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특히, 청년 채용에 많은 기여를 한 공로로 경북청년고용 우수기업(`17),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18), 글로벌선도기업(`20) 등으로 선정된 바 있다. 금오공대 전자공학과(81학번) 졸업 후, 컴퓨터공학과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제13대 총동창회장(`14.1.~`15.12.)을 비롯 구미산업단지공단 미니클러스터회장, 구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금시덕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는 1962년 경북 안동 출생으로, 1997년 디스플레이 분야의 에스엠전자 창업을 통해 본격적인 기능인의 삶을 시작했다.

2011년 에스엠디에스피로 법인 전환했으며, 디스플레이 패널 검사 공정의 간소화 및 효율적인 생산성에 기여할 수 있는 검사기 개발로 2017년 5,700만불이라는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전 직원의 정규직화를 통해 고용안정을 달성하며, 선도적인 연구 및 기술 개발로 특허 및 ISO 인증 기업으로 성장했다.

금오공대를 비롯해 지역 교육기관, 연구소, 대기업 등과의 유기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통한 기술개발로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과 고용증대에 기여했으며, 장천장애인주간보호센터 후원 등 소외계층 후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금오공대 전자공학과(83학번)를 졸업했으며, 제14~18대 총동창회장(`16.1.~`24.12.)을 역임했다.

서임교 박사는 “엔지니어 출신으로서 경영자로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대학과 기업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명예박사 학위가 더욱 영예로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름답고 존중받는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시덕 박사는 “40년 역사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한 모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게 되어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현재를 충실히 살며 나아가 지역사회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하루하루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겠다”고 전했다.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오늘날의 국립금오공대와 구미, 그리고 대한민국은 시대를 앞서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새로운 길을 만드신 선구자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그 선구자로서 기술혁신을 통해 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신 두 분께 명예박사 학위를 드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남다른 애정으로 대학과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곽호상 총장과 주요 보직자 그리고 장세광 총동창회장, 원종욱 대학원 총동창회장, 김영호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을 비롯 학위수여자 가족 등이 참석해 명예박사 학위수여를 축하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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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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