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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의, 올해 수출전망과 대내외 리스크 분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2월 07일
지역 102개 제조업체 설문조사 결과
환율리스크 관리, 수출시장 다변화 등 자구책 마련해야
↑↑ (사진제공 구미상의)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가 2024년 11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지역 내 102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구미 수출전망 및 대내외 리스크, 경영계획 환율․금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구미 제조업체의 37.6%는 올해 수출이 작년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응답했고, 36.7%가 감소, 25.7%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5년 한국 경제를 위협하는 대외 리스크 요인으로는 ‘트럼프 2기 통상정책(34.3%)’을 가장 큰 리스크 요인으로 응답했고, ‘유가·원자재 변동성’ 14.2%, ‘전쟁 등 지정학 긴장 장기화’ 12.7%, ‘수출·산업경쟁력 약화’ 12.3%, ‘중국 내수 침체’와 ‘고환율 기조’가 각각 9.8%, ‘세계 공급망 재편·블록화’ 5.4%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내수 판매에는 48.0%가 전년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작년과 비슷한 수준 36.3%, 증가 15.7%로 나타났다.

내수의 경우, 2025년 한국 경제를 위협하는 대내 리스크 요인으로는 29.7%가 ‘물가 변동성 확대’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경제·사회 양극화 심화’ 28.7%, ‘가계부채 심화’와 ‘건설·부동산 시장 위축’이 각각 10.4%, ‘기업부담 입법 강화’ 8.9%, ‘고령화 등 내수구조 약화’ 4.5%, ‘노사갈등 리스크’ 3.0% 순으로 나타났다.

구미 제조업체의 2025년 경영계획 수립 환율은 달러 당 평균 1,346원으로 2024년 수립 환율(1,263원)대비 83원 높게 나타났으나, 현재 환율(한국은행 올해 1월말 기준)은 1,453원으로 기업의 전망치보다 약 107원 높아 원자재와 중간재의 수입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에게는 큰 타격일 것으로 예상됐다. 자금조달 금리 전망치는 3.69%로 현재 중소기업 대출금리보다 다소 낮게 전망했다.

‘2025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어떻게 전망 하는가’라는 질문에 87.3%는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을 2.0%미만으로 내다봐 정부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관의 전망치(2.0~2.5%)보다 낮게 전망했다. 이어 ‘한국 경제가 언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가’라는 질문에는 올해(2025년)부터 회복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36.3%로 가장 많았다.

또한 한국경제 회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정책과제로는 ‘인플레이션(물가) 관리(29.1%)’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수출확대 및 공급망 강화’ 22.7%, ‘기업부담입법·규제완화’ 16.7%, ‘가계·기업 부채관리’ 10.3%, ‘성장 잠재력 확대(저출산·고령화 해결)’ 7.9%, ‘미래전략산업 지원강화’ 5.4%, ‘탄소중립·에너지 안보’ 4.9% 순으로 나타났다.

심규정 팀장(구미상의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은 지난해 구미는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도 수출 283불을 기록했고, 꾸준한 투자유치와 함께 인구 감소세도 완화되고 있지만 올해는 트럼프 2기 출범과 함께 통상환경이 더욱 녹록치 않을 것으로 보여 기업에서는 환율리스크 관리 강화, 수출시장 다변화 등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구미시에서는 올해부터 늘어난 수출보험료 예산 확대처럼 기업이 가려운 부분에 지원을 늘리고, 국책사업 유치 이후 더욱 촘촘한 수혜 전략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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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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