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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문화축전행사, 이도훈 문화총감독 위촉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09일
평창동계올림픽 제작단장 경험
↑↑ 경북도는 7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이도훈 홍익대 교수(사진 오른쪽)를 APEC 문화축전행사 문화총감독으로 위촉했다.(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APEC 2025 KOREA 문화축전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7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이도훈 홍익대 교수를 문화총감독으로 위촉했다. 임기는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위촉된 이도훈 문화총감독은 현재 홍익대 영상·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5년 APEC 정상회의 정상만찬 문화공연을 총괄 기획한 바 있다. 

또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의 제작단장을, 2021년 구미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의 총감독을, 2022년에는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총감독을 맡기도 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한국의 대표 역사적 도시인 경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경북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 문화의 DNA를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5韓 체험 문화 프로그램, 신라 역사 문화 소재 기반 뮤지컬 상설공연, 드론아트쇼 등이 있으며, 지역미술관과 협력한 전시 프로그램과 국립예술단체의 브랜드공연을 통해 경주의 문화적 위상이 한층 높힐 예정이다.

이도훈 문화총감독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 문화 프로그램의 주제 및 컨셉을 조직화하고, 각국 지도자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해 경북의 문화를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사 운영 지침 마련에 기여하고, 참가국들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도훈 문화총감독은 국내외 대형 문화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한국문화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예술성과 리더십을 가진 적임자”라며 “2025년 APEC 문화축전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제적인 교류가 강화되고, 이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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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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