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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소상공인·배달기사,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나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4일
↑↑ 구미시는 지난해 푸드페스티벌에서 먹깨비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지역 소상공인과 배달기사들이 구미시의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에 나섰다. 

구미시는 지난 7일 퀵배달연합회, 먹깨비,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보호와 소비자 혜택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미시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 대비 중개 수수료(1.5%)가 낮고, 가입비·광고료가 없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구미사랑카드 결제를 지원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착한 배달앱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배달기사 700여 명의 배달 탑박스에 ‘먹깨비’ 홍보물을 부착하고, 점주 및 소비자에게 공공배달앱 이용을 독려하는 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가게배달 업체를 비롯한 소상공인들도 자체 할인 및 추가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유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타 지원사업 대상자 6,000여 명에게 ‘먹깨비’ 이용을 독려하는 문자를 발송한다. 먹깨비 측도 소상공인 전용 소통 채널을 구축해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 및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 앱 'U*I·UX**'를 개선해 주문 편의성을 높이고, 본사 영업 담당자를 통한 가맹점 관리를 강화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 구미시는 지난해 푸드페스티벌에서 먹깨비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공공배달앱 홍보 강화를 위해 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 80곳에 홍보물을 게시하고 공동주택에도 전단지를 배포한다. 또한 국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4,000만 원의 홍보 예산을 활용해 숏츠 영상, 카드뉴스 등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특히, 3월 신학기 시즌을 맞아 구미 지역의 3개 대학에서 ‘먹깨비’ 신규 가입자에게 할인 쿠폰 3,000원을 지급하고, 1만 원 이상 주문 시 구미사랑상품권 2,000원권을 환급하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 구미시는 지난해 라면축제에서 먹깨비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외에도 2억 원을 지원해 신규 가입자 대상 3,000원 할인, 매주 수·토요일 4,000원·3,000원 할인, 최대 4,000원까지 적용되는 더블할인, 7번 주문으로 럭키 7 이벤트 등 다양한 정기 할인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5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등 구미시 주요 행사와 연계한 비정기 할인 이벤트(5,000원 지급)를 통해 소비자 혜택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 구미시소상공인종합센터는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 125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먹깨비’ 무료 배달비 쿠폰(3천 원) 60만 원 을 지원한다. 해당 지원사업은 3월 10일부터 2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소상공인종합센터(☎054-715-6700) 또는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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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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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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